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K UHD (문단 편집) === 출력 장치 === 이미 2010년 1월 7일에 4K 60Hz 출력까지 지원하는 [[DisplayPort]] 1.2 규격이 발표되었기 때문에 4K UHD 패널이 조금씩 양산되면서 그래픽 카드와 TV는 2012년부터, PC 모니터는 2013년부터 등장했고, 이후 저가의 보급형 4K UHD TV와 UHD PC 모니터가 다수 출시되었다. 그러나 이때까지의 모니터들은 [[HDMI]] 단자 하나로 RGB 모드에서 4K 30Hz까지밖에 출력할 수 없는 단점이 있었다. 2013년 9월 4일에 4K 60Hz를 대응하는 HDMI 2.0도 발표되어 2014년부터 TV와 그래픽 카드, 2015년부터 PC 모니터에 적용되기 시작했으나, HDMI 2.0은 아래 항목에 서술된 것처럼 8비트 SDR에서만 4K 60Hz를 제대로 지원하는 반토막짜리 지원이었기 때문에, 2017년에 4K [[HDR10]] 144Hz를 제대로 대응하는 HDMI 2.1이 발표되고 나서 2018년부터 TV, 2020년부터 그래픽 카드, 2021년부터 PC 모니터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10비트 색상을 온전히 지원하는 출력장치는 2020년대 시점에도 상당한 고가이며, 일반적으로는 [[디더링|FRC]]로 흉내만 내는 수준. 물론 100인치가 넘는 초고가형 모델도 존재하며, 4K UHD 프로젝터도 여럿 출시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성능 차이에 따라 가격이 천차 만별이다. 그리고 CES 2015에서는 8K UHD 디스플레이와 이를 출력해줄 전송 규격인 superMHL이 발표되었고, CES 2016에서는 8K UHD TV 시제품까지 나왔지만 가격때문에 삼성과 LG에서는 양산시기를 고민하고 있는 데다 한중일 삼국의 경쟁이 심화되어 시판제품은 삼성이나 LG가 올해 안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업계 쪽에서 예상하고 있었으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3624446|관련기사]]), 정작 CES 2017 TV부문은 OLED 4K, 그것도 LG OLED 4K가 주인공이 되었는데 OLED TV가 태생적 한계를 가진 LED TV보다 좋은 것도 있지만 LED TV쪽이 출혈경쟁으로 이윤이 거의 남지 않다시피해서 이윤이 많이 남는 OLED쪽으로 간 것으로 보고 있다. 덕분에 8K로 빨리 가지 못한 OLED의 흐름에 TV업체들이 발을 맞춰준 상황이 되어 8K TV는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영화관은 4K를 투사 가능한 디지털 상영관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미 영사용 규격은 디지털 시네마 도입 때부터 최소 2K를 지원하도록 하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디지털 상영관은 4K 디코딩이 가능한 프로젝터를 설비해두었다. 이 때문에 영화관 환경에서는 4K 도입이 순조롭게 진행되거나 이미 도입이 완료되었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에서의 디스플레이 집적도 증가와 AP 제조사들의 적극적 지원으로 현시점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4K UHD 동영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트북의 경우 고가형 모델에서 4K UHD 스펙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기기들이 출시되고 있다. 다만 60fps 동영상 디코딩은 현재 최고가형 모델들이라도 조금 힘들어하긴 한다. 디스플레이가 4K 60Hz를 지원해도 시스템 사양이 아직 부족하기 때문. Profile도 High급의 TS 원본들은 힘들어하거나 아예 재생을 못하는 경우가 파다하다. 하지만 유튜브의 4K 30fps 동영상 정도는 무리없이 볼 수 있다. ~~중옵 타협~~ 한편 Full HD 규격의 모니터도 가상 UHD 지원 기능을 갖고 나오기도 한다. 물론 진짜 UHD의 화질을 기대하는 것은 곤란하다. 물론 4K UHD 전용으로 나온 외산 재생 전문 기기를 디스플레이에 물려주면 되긴 된다. 스마트폰에서 4K에 대응하는 모델은 [[소니 엑스페리아]]의 프리미엄 시리즈가 유일하다. 다른 스마트폰도 4K 콘텐츠를 표시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4K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네이티브로 표시하는 것은 엑스페리아 프리미엄 시리즈가 유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